조작된 도시 간략 후기
- 개연성 없는 플롯,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주인공 버프
- 그렇지만 이를 보완하는 신선한 소재, 영화 내내 짙게 깔린 B급 정서
- 화려한 편집, 카메라 무빙에서 비롯되는 강렬한 속도감, 빼어난 액션씬
- 진부한 표현이지만..... 유쾌, 상쾌, 통쾌!
PS. 평론가 평점이 저조한 이유를 모르겠다...
PS2.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진 영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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