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턴 나부랭이 에게는 너무나 무겁게 느껴졌던
주얼리 디자이너 예명지 대표 인터뷰... ㅠㅠ
마지막 저 부분을 살리고 싶은데
어디다 끼워넣을 지 고민하다가
에라 모르겠다 하고 기사에 칼럼 식으로 말미에 욱여넣는데
데스킹 안 받고
오히려 칭찬을 받았네요 ㅎㅎ
이번 기사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!
<인터뷰가 끝나고 예명지 대표는 자신의 오픈 갤러리를 구경시켜줬다. 그러다가 액자에 걸려 있는 예명지 대표의 과거 기사를 봤다.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예명지 대표는 그 기사에서 이렇게 말했다.
“티파니(Tiffany)나 까르띠에(Cartier) 같은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.”
이 꿈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. 인터뷰 말미에도 그녀는 똑같은 말을 했다.
“다른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말했죠. 그러다가 제가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이 꿈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이 이야기를 했네요.(웃음)”>
http://topclass.chosun.com/board/view.asp?catecode=L%20%20%20%20%20%20%20%20%20&tnu=201711100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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