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픠를 너무 마니 마셨나바요~
사실 콘서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.
언젠가 소녀시대 태연이 말했다.
콘서트 후 오는 공허함이 너무 싫다고.
그건 관객들도 그렇다.
특히 나는 더 심했다.
왜 그런지는 모르겠다.
근데 볼빨간사춘기는 달랐다.
공허한 마음보단 풍족한 마음이 들었다.
너무 좋다 ㄲ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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