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개와 늑대의 시간
- 한국형 느와르를 개척한 명작
- 이준기란 배우를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
2. 빠담빠담...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
- 압도적인 비쥬얼의 정우성, 한지민
- 기적은 정말로 있는 것일까? 기적의 의미를 정의한 드라마
3. 그들이 사는 세상
- 내 꿈을 정해준 희대의 명작
- 할 일 없으면 침대에 누워서 맨날 보는 작품
- 대본집까지 다 산 작품
- 사실 현실과 정말 동떨어진 ‘그들이 사는 세상’ 인데
그래도 그들이 사는 세상에 동경이 있기에.
ps. 거창하게 ‘드라마 조연출이 추천하는 드라마’란 제목을 달았지만
제가 함께한 드라마는 다 망했네요 ㅎㅎㅎㅎㅎ
그래도 위 드라마들은 정말 추천합니다!
매니아틱한 드라마이지만..
시청률이 드라마의 퀄리티를 보장해주진 않으니까요 ㅎㅎ 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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