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월요일 휴강 하나가 생겨서
여친이랑 오랜만에 전시회 구경 하다 왔네요.
2011년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 전시를 연 '데이비드 라샤펠'의 사진전 입니다.
도발적이고 섹시한 사진으로 사진계를 강타한 데이비드 라샤펠.
이번 전시회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!
감탄을 연발한 전시회였네요 ㅎㅎ
http://www.heralddesign.co.kr/read/view.php?no=409&btype=tr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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