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니멀리즘에 취한 나머지
또 다시 미니멀리즘 글을 쓰게 됐네요 .. ㅠㅠ
소재고갈처럼 비칠 수 있지만 아닙니다!
그저 미니멀리즘이 좋을 뿐!!
디터 람스는 현 애플 디자인의 토대를 만들어준
브라운의 수석 디자이너 입니다.
이 글은 네이버 디자인 섹션 메인에도 올라갔었던 글 이기도 합니다.
그만큼 애착이 가기도 하고요.
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~
http://www.heralddesign.co.kr/read/view.php?no=367&btype=tr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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