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박열> 간략 리뷰
- 이제훈의 존재감.
영화에서도 원톱으로 활약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.
- 최희서. 일본인 인 줄 알았다.
한국어 연기는 튀는 면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연기력이었다.
- 이준익.
우직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준익표 시대극.
- 다만 가끔 뒤를 돌아 봤으면 어땠을까?
숲을 가꾸느라 나무는 돌보지 못했다.
박열이란 인물을 피상적으로만 소개했다.
- ★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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