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아재들이랑 농구하러 갔습니다.
역시 농구는 장비빨이더군요... ㅠ
저는 몇 년도 더 된 KD6로 연명 중인데
아재들은 넉넉한 자본에서 나오는 화려한 농구화로 저를 압도했습니다.
심지어 시합도 졌네요.
우울함과 자괴감에 쓴 글, 패션 아이템으로 발전한 농구화 글 입니다!
http://www.heralddesign.co.kr/read/view.php?no=511&btype=tr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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