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악녀> 간략 리뷰
- 어설픈 스토리라인 속 홀로 빛나는 아찔하고도 황홀한 김옥빈의 독무
- 영화를 다 보고 올라오는 취기.
악녀와 함께한 맥주 탓 인지,
악녀가 빚어낸 피의 향연 탓 인지,
악녀가 된 김옥빈의 아름다운 탓 인지.
- ★★★
ps. 김옥빈 밖에 안 보였습니다. 저 별점은 오로지 김옥빈을 위한 것 입니다..
왜 김옥빈이 칸에 두 번이나 갔는 지 알 수 있었네요 ㅎㅎ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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